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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OmniFocus 오늘 소개할 iOS앱은 OmniFocus(옴니포커스)입니다. 1월까지만해도 항상 사용하던 앱입니다. GTD개념의 할일 관리 앱중 최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2월부터는 사용빈도가 뜨~음 해졌습니다. 앞에 설명한 미리알림(reminder)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현재는 미리 알림도 뜨~음 합니다. ^^) 일상에서의 할일 관리는 미리알림 앱을 사용 GTD개념이 필요한 할일 관리는 이 OmniFocus(옴니포커스)를 사용하려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일상생활에서 GTD개념까지 도입하여 할일 관리가 필요하지 않은듯합니다. 사실은 지금 과도기인것 같습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 듯합니다. 현재는 informant를 사용(테스트)중입니다. 이 앱도 기회되면 간다히 소개 할까 합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구요~~ 2014. 2. 10.
[소개] 미리알림 오늘 소개할 iOS앱은 미리알림(reminder)입니다. iOS7 기본 내장 앱입니다. 다들 아시는데, 이 앱을 왜 소개하는지 궁금하실텐데요 최근 이 미리알림앱을 쓰고 있어서 입니다. 예전에는 OmniFocus를 사용하였습니다.(사실은 지금도 사용하고 있긴합니다. ^^) 음~~~ 맥에서도 Alfred와 OmniFocus를 사용했는데 지금은 OmniFocus와 미리알림을 같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간단한 todo list는 미리알림을 사용하고 있습니다.(매주, 매월 반복해야 하는 일도 미리알림을 사용합니다.) GTD 개념이 필요한 일에 관련되어선 OmniFocus를 사용합니다. 이 블로그는 미리알림에 대한 소개이니까 OmniFocus 다음번엔 간단히 소개만 하겠습니다. 간단한 todo list는 이 미리알림.. 2014. 2. 6.
[소개] 음성 메모 이번에 간단히 소개할 앱은 음성 메모입니다. iOS에 기본 설치되어 있는 앱니다. 남들은 잘 사용 안한다는데, 저는 엄청 즐겨 씁니다. 갑자기 아이디어나 할일이 생각 났는데, 그런데 침대위에 누워있다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예전에 메모앱을 실행 시켰는데요, 넘 불편해요 안경 써야죠, 타이핑 해야죠 타이핑 하다보면 아이디가 사라져요 ㅡㅡ;; 그래서 저는 손쉽게 음성메모를 씁니다. 걍 녹음 버튼 누르고 생각나는데로 녹음합니다. 해야 할일, 아이디어 등등 다음날 아침에 일과 시작전에 녹음한 내용을 듣고 정리합니다. 하지만 강연 녹음이나 시끄러운곳에서 녹음 할일이 있을땐 이 앱을 사용하지 않고 다른 전용앱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앱도 다음번 포스팅때 소개하겠습니다. 2014.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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