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바를 코딩할경우 보통의 경우 이클립스를 사용합니다.
이클립스를 설치 하지 않고 자바를 코딩하고 방법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터미널을 엽니다. 클래식한 방법은 따로 있지 않고 이 터미널을 사용한다는 이야기 입니다. ^^
당연히 자바가 돌아가겠지만 확인해봅니다.
자바 잘 돌아가네요
컴파일러가 잘되는지 확인합니다.
잘 되네요
윈용의 경우는 경로를 잡아줘야하는데, 맥용의 경우는 특별히 건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아마도... 오래전에 해보고 브로그 작업을 이제 해서리 잘 기억이 안나네요)
이제 모든것이 다 되었습니다.
실제로 한번 예제를 만들어 볼까요...
한꺼번에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맥은 UNIX를 베이스로 했기 때문에(? 맞을것 같은데... 틀리수도 있으니.. 우선은 ?)
유닉스 명령어가 다 먹습니다.
mkdir test : test라는 폴더(디렉토리)를 만들었구요
cd test : test라는 폴더로 이동
ls : 폴더 내용보기 (아무것도 없어서 암것도 안나오네요)
pwd : 현재 디렉도리 위치
vi Hello.java : vi 에디터를 이용하기 하여 Hello.java 에디팅하기
저는 편하게 홈디렉토리에서 만들었는데 경우에 따라서 다른곳으로 이동 해서 해도 됩니다.
vi를 이용하여 코딩하기
저장하고 빠져 나오기
(기회가 되면 vi에 대해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리스트 확인해보니 Hello.java가 있네요
내용 확인해보니 제대로 되어 있네요
그러나 3개의 에러가 있네요 ㅡㅡ;;
제대로 수정해서 저장하고 빠져나왔구요
이번에 제대로 컴파일 되었구요 Hello.class가 생성된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실행해보니 잘 실행되네요
근데, 너무 평범하지 않냐구요.
맞습니다. 이게 클래식한 방법은 아니구요
예전 유닉스 시절에 쓰던 방법으로 할께요
우선 터미널을 3개 엽니다.
하나는 크게, 나머지 2개는 작게
자기 입맛에 맞게 여러게를 배치하시면 됩니다.
우선 동일한 폴더로 다 이동 시키구요
저 같은 경우는 3가지로 나눴습니다.
젤 큰쪽은 편집 전용, 즉 vi를 이용하여 코딩하는 부분입니다.
왼쪽 아래는 컴파일 전용, 여기서는 javac Hello.java만 입력하는 부분입니다. 컴파일 하고 에러 확인 하는 부부
유닉스에서는 !!는 바로 전 명령어 실행하기 때문에 여기서는 !! 만 맨날 치던가 아니면 윗방향기 눌러서 이전 명령을 그래로 실행 합니다.
오른쪽 아래는 실해 전용 java Hello 만 입력하는 부분
생각보단 많이 편합니다. ^^
아주아주 옛날, 통합환경이 나오기 전에 사용하던 방법인데
클래식 사용이라는 이름으로 간단히 소개 합니다.
다음엔 이클립스를 이용한 방법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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